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마음이 복잡할 때는 윤희크 2010. 3. 9. 23:55 길이 너무 복잡해서 나갈 때마다 길을 잃었던 베니스를 생각해본다. 길 찾겠다고 땅을 쳐다보고 걸으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고 지도 보고 걷다 보면 개똥을 밟던. 하지만 아름다워서 참을 수밖에 없었던 곳. lomo lc-a fuji2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왠지느낌이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Related Articles 방콕에서 먹은 실~한 파인애플밥. 베트남, 랍스터를 먹는 시간 똔레삽,위대한 호수-공정함이란 무엇인가 앙코르와트-잊혀진 왕국, 잊혀진 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