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유후인 긴린코 윤희크 2007. 10. 23. 00:54 유후인. 너무도 작은 마을이라..길따라 쭉 따라가면 유명하다는 맛집 다 나오고..길따라 가니 긴린코 나오고..한적한 까페에 앉아 유유자적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던 시간.조용하고 평화로워 까페에 있던 몇 안되는 손님들 모두 소곤소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왠지느낌이좋아 '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Related Articles 꽃의 도시 피렌체 [오스트리아] 비엔나 로모숍 [스코틀랜드] 관광버스 타고 하이랜드 투어 비엔나 자허 토르테와 멜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