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이탈리아 시에나.

윤희크 2007. 10. 24. 13:56













한적하고 조용하고.

친구랑 광장에 앉아 젤라또를 먹고. 얘기하고..피자를 먹고..

한나절을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앉아있던 곳.

장난치다가 발목 다쳐서 피렌체로 돌아갈 때 고생 한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