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웃는 커피 런던에서는 까페 네로를 자주 갔지만 그래도- 올드캄튼 스트릿에 있는 까페와 피카딜리 서커스 안쪽 거리(재패니즈 스트릿이라고 아주 작은 골목길 같은 것이 있는데)에 커피집을 좋아했다. 팍팍한 삶에서 살짝 웃게 만드는 힘. 더보기 [런던]가끔 생각나는 곳. 햄스테드 가든 서벌브. 내 방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커다랗고 하얀 창문에 반해서 플랏 쉐어 구할 때 참 좋아했는데. 막상 살고보니..한겨울에..저 창문때문에 엄청 추웠다. 하지만 1층에서 방 창문을 저렇게 활짝 열어놔도..도둑 한번 없던 동네. 화장실 창문도 저래서 당황스러웠단 집;; 골더스 그린 역. 런던의 역은 그 입구가 비슷비슷하다. 시계와. 역 옆에 펍, 이발소. 슈퍼. 로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