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만난이름까먹은애는뭐할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끌림 여행은 진정 중독이다. 후천성 여행 결핍증이라고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돈들여 왠 고생이니 할 때도 많지만 매번 움직이는 것은 한발짝 너머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설레임. 끌림. 두근거림. 새로운 만남, 스치는 인연. 이야기들. 그런것들이 좋다. 그 눈부심을 만끽하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