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앙코르와트-잊혀진 왕국, 잊혀진 왕조 윤희크 2010. 2. 24. 01:29 직접 가서 보기 전까지는 크메르 왕조도, 앙코르와트 사원에 가득하다는 부조도 그들의 신화에도 크게 관심도 없었고 느낌도 없었다. 관광지가 되어버린 슬픈 왕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왠지느낌이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Related Articles 마음이 복잡할 때는 똔레삽,위대한 호수-공정함이란 무엇인가 캄보디아 공항, 노을 프랑스의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