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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011오사카,고베,나라,교토 모녀여행

[오사카]신사이바시역 근처에 묵을 때 갈만한 대형 마트

신사이바시역에서 한 정거장인데 자주 타는 미도스지선이 아니라 게이한선이던가? 그렇다. 
니시오하시 역.

대형매장 라이프. 여행 다닐 때 대형 마트 쇼핑은 꼭 해야하는지라 일본 친구가 알려줬다. 일본 친구가 한국에 왔을 때는 홈플러스인가 가러 상암까지 간다고 하길래 고속터미널역 킴스 클럽에 같이 갔더니..그 답례였다고 할까. 서로 가고파하는 데가 비슷했다고 할까. 


사진이 거꾸로 등록되어서 맨 밑에 것부터 스크롤해서 봐야한다. =_= 아 다시 하기 귀찮아서;; 

이 역에서 내리면 된다. 



10.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그냥 198엔. 다른 곳보다 싸지는 않았다. 

9. 2층은 옷, 드럭 스토어, 개사료 등이다. 아. 갈 때마다 이 곳에는 개를 데려와 앞에 묶어 놓고 쇼핑하시는 분이 많았다. 

8. 이건 그냥 내가 일본에서 가장 가장 좋아하던 음식. 



7. 역시 날짜 간당한 또다른 세일 코너. 


6. 들어가자 마자 한쪽 코너에 있는 도시락들 10시쯤 세일하는 딱지를 막 붙이더라. 


5. 마트의 빵들. 식빵 사서 아침에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4. 아주 작은 라이프 간판. 간판보다는 갑자기 불이 환하므로 알 수 있다. 


3. 저기 보이는 게 공원. 


2번. 1번 출구. 막차 시간을 확인한다. 늘 밤늦게 가서. 

 1번. 1번 출구로 나가서 저기 보이는 공원을 끼고 왼쪽으로 휙- 꺾어져서 그 공원 블록만 지나면
바로 공원. 걸어서 5분도 안 걸린다. 두번째 갈 때는 공원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