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끌림 윤희크 2007. 10. 23. 00:32 여행은 진정 중독이다.후천성 여행 결핍증이라고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돈들여 왠 고생이니 할 때도 많지만매번 움직이는 것은 한발짝 너머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설레임. 끌림. 두근거림. 새로운 만남, 스치는 인연. 이야기들. 그런것들이 좋다. 그 눈부심을 만끽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왠지느낌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