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끌림

끌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은 진정 중독이다.

후천성 여행 결핍증이라고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돈들여 왠 고생이니 할 때도 많지만

매번 움직이는 것은 한발짝 너머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설레임. 끌림. 두근거림.

새로운 만남, 스치는 인연. 이야기들. 그런것들이 좋다.


그 눈부심을 만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