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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여기보다 어딘가에(2002~)

[런던]가끔 생각나는 곳. 햄스테드 가든 서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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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커다랗고 하얀 창문에 반해서 플랏 쉐어 구할 때 참 좋아했는데.

막상 살고보니..한겨울에..저 창문때문에 엄청 추웠다.

하지만 1층에서 방 창문을 저렇게 활짝 열어놔도..도둑 한번 없던 동네.

화장실 창문도 저래서 당황스러웠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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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더스 그린 역. 런던의 역은 그 입구가 비슷비슷하다. 시계와. 역 옆에 펍, 이발소. 슈퍼.

로터리.